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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하는 단타·스캘핑 매매일지. 로직을 사용하여 가속돌파 전략으로 진행한 실전 매매 복기, 승률·손익비·진입 신호를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손절과 익절의 패턴, 시간대별 진입 결과, 종목별 성과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주식 매매일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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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 5/21] V53 검증 4일 차: 시장의 매서운 칼바람을 맞다, 하지만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수요일은 원래 한 주의 중간이라 몸이 제일 무거운 날인데, 오늘은 주식 시장까지 저를 도와주질 않네요. 아침부터 회사에 긴급 이슈가 터져서 회의실로 불려 가느라 차트를 제대로 못 봤는데, 퇴근하고 복기해보니 역시 시장은 제 편의를 봐주지 않습니다. 40대 가장으로서 매일 감정의 파도와 주가 파도를 동시에 타는 기분이지만, 이것 또한 데이터 쌓기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 V53 (실제 매매): 총 3회 진입 / 3패 / 실손익 -5,181원
- V53-G (가상 매매): 총 1회 진입 / 1패 / 가상손익 -1,590원
- 특이사항: 오늘 시장 하락세와 맞물려 돌파 매매가 전반적으로 고전함
1. 오늘 시장, V53에게는 가혹했다
오늘 매매는 유난히 짧고 굵은 손절의 연속이었습니다. 변동성이 터지는 구간에서 진입했으나, 시장 전체의 투심이 무거워지면서 돌파가 힘을 잃고 줄줄 흘러내리는 그림이었습니다.
| 시간 | 종목명 | 수익률 | 결과 |
|---|---|---|---|
| 09:03:40 | 유니트론텍 | -1.38% | 손절 |
| 09:04:48 | 코칩 | -2.34% | 손절 |
| 09:05:50 | 대원전선 | -1.97% | 손절 |
2. 가상 매매(V53-G)도 같은 길을 걷다
가상 매매 또한 코칩에서 V53과 마찬가지로 손절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오늘 같은 시장 환경에서는 어떤 전략으로도 돌파 매매가 통하기 어렵다"는 것을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억지로 수익을 내려 애쓰는 것보다, 오늘 같은 날은 '이렇게 매매하면 손절이 나는구나'라는 데이터를 챙긴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마치며
손절이 났다고 해서 봇의 로직이 잘못되었다고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돌파 매매는 '시장이 밀어줄 때' 먹는 전략이니까요. 오늘은 시장이 밀어주지 않았으니 겸허히 매를 맞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애드센스 승인까지 이제 글 7개 정도만 더 채우면 되니, 이런 손절 기록도 꾸준히 정리해서 더 단단한 블로그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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