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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하는 단타·스캘핑 매매일지. 로직을 사용하여 가속돌파 전략으로 진행한 실전 매매 복기, 승률·손익비·진입 신호를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손절과 익절의 패턴, 시간대별 진입 결과, 종목별 성과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주식 매매일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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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2 업데이트] 스캘핑의 본질로! 진입 필터 최적화 및 2차 1주일 검증 돌입
V51 로직과 함께한 지난 1주일은 뼈아픈 손실과 값진 데이터가 공존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장의 노이즈(가짜 수급)를 어떻게 걸러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데이터를 낱낱이 해부하여 V52 로직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코드 수정 없는 두 번째 1주일(5일) 실전 검증에 돌입합니다.
1. 무엇이 바뀌었나? (V52 업데이트 요약)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상한선(Cap)'의 도입입니다. V51에서는 지표가 높을수록 좋다고 판단하여 상단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지나치게 높은 체결강도나 급증률은 오히려 '단기 오버슈팅 후 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항목 | V51 (기존) | V52 (변경) | 변경 사유 / 효과 |
|---|---|---|---|
| 호가비율 | ≥ 1.5 | 1.5 ~ 2.5 | 적정 매수벽 형성 구간만 타격 |
| 체결강도 | 120 ~ 200% | 120 ~ 165% | 과열(설거지) 구간 진입 차단 |
| 1분 급증률 | ≥ 3.0배 | 2.5 ~ 5.0배 | 비정상적 폭등 제외, 안정적 수급 포착 |
| 제외 키워드 | 10개 | 25개 이상 + ETF | 불필요한 테마/파생상품 원천 차단 |
* 그 외 시장구분 결측치(UNKNOWN) 처리, 영구차단 카운트 안정화, 텔레그램 무음 처리, 로그 파일 자동 저장 등 다수의 버그를 픽스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2. 변하지 않는 원칙 (V51과 동일)
시장 대응의 기본 뼈대는 흔들지 않습니다. 아래 설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타겟팅: KOSPI 10 + KOSDAQ 10 = 총 20종목 모니터링
- 시간 및 자금: 09:03 ~ 09:30 집중 매매 /
BUY_AMOUNT100,000원 (검증 모드) / 최대 5종목 동시 보유 - 기본 필터: 시가 위 안착, 당일 등락률 25% 미만, 1분 거래대금 1억 이상
- 청산 로직: 시장가 매수 / 손절 -1.5% / 1차 익절 +2.0% / 트레일링 스탑 / 손절 후 3분 쿨다운
3. V52 예상 시나리오: "확실한 종목만 산다"
이번 타점 최적화의 의도된 효과는 매매 빈도의 극적인 감소입니다. V51이 5일간 34건(일평균 6.8건)을 매매했다면, V52는 절반 이하인 7~15건(일평균 1.4~3건)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합니다. 1주일 가동 후 그려질 3가지 시나리오입니다.
☀️ 낙관 (Best)
일평균 2건 매매
승률 55%
일 수익: +1~3천 원
주간 누적: +5천~1.5만 원
☁️ 중립 (Normal)
일평균 1.5건 매매
승률 45%
일 수익: ±1천 원
주간 누적: ±5천 원
⛈️ 비관 (Worst)
일평균 1건 이하 매매
승률 30%
일 수익: -2천 원
주간 누적: -1만 원
4. 1주일 후(5/22~23) 냉정한 평가 기준
다음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장을 마감한 뒤 아래의 명확한 기준에 따라 V52의 성적표를 평가하고 다음 행동(Action)을 결정하겠습니다.
| 평가 결과 | 다음 행동 (Action Plan) |
|---|---|
| A. 적정 매매(10건↑) + 승률 45%↑ + 수익 | V52 로직 최종 합격. BUY_AMOUNT 단계적 상향 |
| B. 부족 매매(5건↓) + 승률 우수 | 승률은 좋으나 타점이 너무 좁음. V53 = 로직 유지 + 모니터링 25~30종목으로 확대 |
| C. 부족 매매(5건↓) + 승률 저조 | 필터링 실패. V53 = 매수 조건 원점 재검토 |
| D. 잦은 매매 + 손실 (-2만 원 이상) | 옵션 실패. V51로 롤백 후 다른 돌파구 모색 |
마치며
트레이딩 봇 개발은 결국 '손실이 나는 타점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도려낼 것인가'의 싸움입니다. 이번 V52 업데이트가 뇌동매매를 줄이고 스캘핑의 본질인 '수급의 핵심'만 찔러주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1주일, 묵묵히 데이터를 쌓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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